대한민국 풍력발전을 말하다 (총 5부 中 4부)

오정배 블루윈드엔지니어링 대표를 만났습니다.

  / 촬영 및 편집 : 이정훈

- 인터뷰 내용 요약

기후위기 문제 해결도 연료를 수입해야 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태풍, 풍랑, 풍속 등 위험요소는 50년 재현빈도(데이터)를 기준으로 설계한다. 해상풍력이 태풍 없는 유럽으로부터 시작됐지만 그래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범부처 차원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원스톱 인허가 등 처리를 위하여 총리 산하 특별법 제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베트남은 10년 전에 우리가 가서 해상풍력 기술을 전수했는데, 이제 무섭게 따라오고 있다. 육상풍력도 1, 2위가 미국과 중국이다. 이런 식이면 우리나라는 계속 뒤처진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풍력에서 양질의 일자리, 청년 일자리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우리나라 풍력산업이 이를 근거로 아시아권 진출조차 시도하기가 너무 미흡하다는 사실이다.

  / 사진 : 이정훈
  / 사진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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