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재 박사, 제4회 라운드테이블에서 대한민국 살리는 미래성장전략 소개

청색기술/청색경제로

2050469조원경제적가치 창출!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이인식)>이 개최하는 제4회 라운드테이블이 826일 오후 3시 여의도 극동VIP빌딩 7<생활ESG행동> 사무국에서 열렸다. 이날은 대한민국의 미래 : 청색기술/청색경제 2040’을 주제로 이장재 KISTEP 명예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학박사, 사진 중앙 오른쪽)이 발제를 맡았다.

  사진 : 여지훈 ESG청색기술포럼 회원/데일리뉴스 기자
  사진 : 여지훈 ESG청색기술포럼 회원/데일리뉴스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라운드테이블은 이인식(사진 중앙 왼쪽) 대표, 이수빈(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생활ESG행동 조직팀원, 임영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연안환경보전연합회 이사장, 윤성준(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다인투플러스 대표, 여지훈(사진 촬영) 데일리뉴스 기자, 최광웅(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데이터정경 발행인 등 극소수 인원만 참석해 발제와 자유토론을 진행하였다.

이장재 박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치열한 글로벌 패권경쟁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이 생존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 성장전략으로 청색경제/청색기술을 제시하였다. '이 청색성장은 한계가 많은 기존 녹색성장을 뛰어넘어 일자리 문제와 탄소중립(친환경)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라고 이 박사는 설명했다.

특히 청색기술이 발전하면 오는 2035년에는 65만개의 일자리와 76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2050년에는 200만개까지 일자리를 만들고 무려 469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예측이다. 생물모방(biomimicry) 기술이라고 부르는 청색기술을 적극 활용하면 환경오염도 2035년에 10% 감소, 2050년에는 20%까지 감소시킨다. 이러한 일자리와 친환경에 관한 수치는 국립생태원이 지난 2019년 미국 컨설팅 전문기관 FBEI(Fermanian Business & Economic Institute) 보고서를 통해 추정한 내용이다.

 사진 : 최광웅
 사진 : 최광웅

이장재 박사는 미래를 위한 청색기술/청색경제 전략으로 1. 어린이 때부터 통합적인 청색기술 교육 2. 주요 회사 공학/기술팀의 수석지도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3. 정부 R&D증가(1.5% 이상) 4. 청색기술 챌린지 등 대중인지도 제고노력 6. 투자자에 대한 이해제고 및 관심유도 등을 주문했다.

이인식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청색기술개발 촉진법안의 국회 발의 및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 법이 조속히 통과되고, 내년에 들어설 새 정부에서 중요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양질의 많은 일자리와 함께 탄소중립사회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다음번인 제4회 라운드테이블은 9월 11일(토) 예정이며 김철호(태양광) 대표와 오정배(풍력) 대표가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발제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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