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도 해당되나. 남성의 런닝셔츠와 비키니의 차이는 무엇인가?
망사 런닝,시스룩, 그저 화제거리가 되면 응급으로 임시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법과 사회의 문화는 이질감 있지만 의복의 자유를 자의적 잣대로 구속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아. 자신들의 기준 아닌 명시된 성문법으로 규제하는 경찰되야 바람직.

수영장,해수욕장 비키니 그리고 도심속 비키니 모호한 잣대로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도심 속에서 시내에서 비키니를 입으면 안된다는 정확한 문구가 있어야 처벌이 가능한 것이 법치다.
수영장,해수욕장 비키니 그리고 도심속 비키니 모호한 잣대로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도심 속에서 시내에서 비키니를 입으면 안된다는 정확한 문구가 있어야 처벌이 가능한 것이 법치다.

해변, 물놀이장,야외 수영장의 비키니는 처벌하지 않는다. 이른바 미풍양속이란 단어로 그때그때 다른 임의적 판단은 이제 자칫 꼰대의 관점이 되어버릴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주요 신체가 아닌 다른 부위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을 수 있다. 남성의 런닝셔츠, 망사런닝은 패션이 될 수 있다. 여성의 비키니 도심 속에서 입을 수 있다. 물론 그냥 두어도 모두가 다 입고 다니지 않는다. 스스로의 선택과 시선을  감당할 사람들만 입는다. 그런데 이를 처벌하려는 경찰의 모습은 오류를 낳는다. 

해수욕장의 비키니, 모래사장 몇 미터 밖으로 나가면 인근 마을, 주거시설이 있는 곳이되는 곳. 여기서의 비키니와 서울 도심 한복판의 비키니 무엇이 다른것인지 이를 먼저 이해 시키고 공감 시켜야 할 것이다. 

오토바이를 탈 때, 해수욕장 주변에서 타면 처벌을 할 것인가? 서울 시내에서 비키니를 입고 가는 것이 교통법 위반인가? 정확한 문구가 있는가? 비키니를 시내에서 입으면 아니된다라는 처벌 조항이 있는가? 대한민국은 성문법으로 법을 집행해야 하고 성문으로 만들어진 법규,법령이 모호하면 바꾸고 수정하여야 한다. 

법의 수준과 집행자의 수준이 스포츠 룰보다 못하면 아직 후진국이다. 이를 개선하라 일을 맡긴 국회 역시 후진국 수준이 된다. 

앞으로 잠옷차림, 숏팬츠 차림, 반바지나 행탑, 배꼽티 등도 비키니와 비교할 때 크게 다르지 않다. 속옷, 여성의 경우 브래지어의 착용 유무를 가지고도 과다노출이라 할 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의 의상과 복장은 본인 스스로가 사회로 부터의 시선과 평가. 편견과 긍정, 그리고 책임을 지는 것이지 경찰이 나서서 이를 해결하려는 것은 남용이다. 

그러러면 먼저 경찰의 두발부터 규제를 하고 복장도 규제를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솔선수범 여성 경찰은 지급받은 복장 외의 내의류를 착용하면 안된다. 남성 경찰도 보급하는 복장 외의 복장은 착용하면 안된다는 식의 기계적 인간의 통제 방식을 가라하면 갈 것인가? 

시민의 복장,의장은 지극히 개인의 자유의사다. 그냥 두자.

 

저작권자 © 데이터政經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