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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주변인물이 대통령을 만든다.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10.18 09:02
정진석 2022년 판 이완용의 부활인가?

상식아닌 집념, 맹목적 충성으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버린 이완용, 지금 다시 그 망령이 부활하나?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10.14 08:45
성공한 대통령 뒤에는 유능한 참모가 있다 ①

대통령제 국가에서 정권을 재창출하거나(대한민국) 연임에 성공한다면(미국, 프랑스) 그래도 어느 정도 성공한 정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노태우, 김대중, 이명박 정부는 성공했고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단임으로 마감한 트루먼, 닉슨, 카터, 조지 HW. 부시, 트럼프 정부 등은 실패했다.초보대통령과 노련한 사업가&정치가의 결합 US갤럽은 1946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를 설문으로 주관식 여론조사를 해오고 있다. 그런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1950년, 1
정치·정책 최광웅 2022.10.04 12:22
성공한 대통령 뒤에는 유능한 참모가 있다 ①

아이젠하워, 문고리 권력을 제도화하다 출마 당시 아이젠하워는 당내 동부 온건보수파를 대변했다. 즉 “(연패행진을 끝내고 정권을 되찾아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민주당의 뉴딜정책과 복지국가프로그램을 일정 정도 유지하되, 공공부문 매각 등 보다 효율적이며 시장 친화적으로 적극 개혁하겠다.”라고 공약했다. 이를 통하여 “균형예산을 유지하고 특히 중산층과 서민 보호를 위하여 물가 및 임금 통제를 종식시키겠다.”는 약속도 내걸었다. 사회문제로 “정부 등에서 암약하는 공산주의자들과 전쟁을 벌이면서도 인종・종교・국적에 대한 차별을 반대한다.”고
정치·정책 최광웅 2022.10.04 12:22
돼지들이 방송국 찾으면 국회의원 방송국 찾으면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29 08:57
자원순환센터 환경 외치면서 책임없는 지역주민

1차,2차 선정지를 제비뽑아 결정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필요한데 내 지역엔 안된다는 지역이기주의의 근간은 결국 집값때문인가? 강남,서초구 그린밸트에 설치함이 나을 듯.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20 09:35
압수수색, 차별수사.그들만의 공정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16 09:23
신당억 스토킹 사건은 법원의 공감력 부재로 만든 인재

판사들의 자녀가 스토킹을 당해도 가해자에게 같은 판결을 내릴까? 역지사지 공감능력 떨어지는 법원의 모습은 언제 사라지나.별나라 외계인처럼 딴 세상,온실속 모습의 법원의 선민의식이 깔려서 그런것인가? 권위는 스스로 만드는 것 아닌 국민들이 인정 할 때 세워지는 것이다. 양승태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진화를 거스르는 사법부.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16 09:08
국내외 리더들의 미개한 정치는 갈수록 심각해져

권력이 눈을 가리고 귀를 가려 경쟁자만 보게 만들고 마음과 정신까지 가두게 되면 참혹한 결말을 맞이했던 과거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 지금도 반복되는 지저분한 정치는 계속된다.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15 09:39
특검,비대위,가처분 요란하고 시끄러운 여당살림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14 08:56
나라위해 국민위해 모두 그만두길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13 09:25
정진석 제2라운드 출전 패자로 남느냐 패자부활전으로 재기하느냐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8 10:24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력인가 늪인가?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8 10:08
김건희,김혜경 이재명,윤석열 넷이 사라지면 논란도 사라지나?

한국을 후퇴시키는 것은 진영에 빠진 지지층.정치를 소비할 때 소모적인 논쟁도 사라진다.어설픈 자들이 진영의 추대로 앞장설 때 우상화는 계속된다. 한국정치의 진영논리는 더 좋은 선택아닌 진영의 생존투쟁으로 얼룩져서 언론도 줄서기로 제 기능 잃은지 오래. 검사도 단체장도 기관장도 선출직도 군인처럼 그 자리에서 진급심사 거쳐 올라가야한다. 이를 찬반으로 국민투표 거치면 진영논리 사라진다. 능력없는 낙하산도 사라진다.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8 09:48
권성동의 버티기 아직 끝이 아니다?

연꽃타고 왕비되는 심청이를 바라는가?윤봉사와 장덕어멈 사이에서 희생양으로 끝나는가?권성동 뛰는 곳은 임당수 아닌 강원랜드?정치는 없고 시트콤으로 개그프로보여주나?이 모든 어리버리가 모두 국민세금으로 진행된다.급여반납 권성동, 무노동 무실적 무임금 먼저 솔선수범 보여줘야 지지율 올라갈 사람들.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7 09:34
투표로 뽑은 대통령?뽑기인형 악세서리?

몰라서 실수하는 것과 무시하고 실수하는 것은 다르다.전통적 방식이다.국민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무시하고 나아가 익숙해져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아가려 하는것인가? 그것을 원하는 대통령은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해임된다.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5 10:21
가처분에 무너지는 핵관성주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5 09:24
한국정치 여야함께 친킨게임,헝거게임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9.02 08:58
청와대비서관 교체와 손똡깎이, 권성동 장제원과 꼬리자르기, 김건희 도이치수사와 허물벋기 도마뱀 사육과 한국정치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8.30 10:09
주식개미? 정치개미! 이준석 권성동

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08.30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