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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5.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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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1.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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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1.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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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채용00명 기사 사라진지 오래다.일자리 00만개 운운해도 정작 자신도 가지 않을 그런 자리뿐이다.자기 자식 그 일자리 보내는 정치인 없듯이 좋은 일자리면 누가 안 하나?1년 짜리 회계기준 4~5년 바꾸어서고용안정과 성장고용 이루도록 내 몸같이 고민하자.일자리는 정치가 아니다.일자리는 시간이고 삶이다.남의 삶을 정치에 이용 말자.
오늘의 만평
이정훈 작가
2022.01.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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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기업 올 해 채용인력00명 기사 사라진지 오래다.일자리 수 십만 개 이야기보다00기업 정시채용 00명이라는 기사가 더 실제이다.기업들에 머리 숙이고서 부탁해야 할 자들이 머리를 쳐든다.1년 단위 한시적 일자리로 삶을 지탱하게 만들면 좀비노동 되버린다.고액등록금으로 발목 잡고공공일자리로 소신을 붙잡는다.연간10억 매출마다 1명씩 신규고용월 1억 매출마다 1명 일자리..인건비 비중 2프로로 1억 매출에 200만원 급여 나온다.대기업의 매출규모.고용인력.부가가치.대기업이 먼저 솔선수범 사회가치 실현이 필요하다.말로만 ESG 환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1.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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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전 자진사퇴한 진흥원장, 문체부 출신 진흥원장인사추천위원회는 누가 누구를 선정하나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나.지원사업 국민예산인데 심사위원부터 진행과정 모두 비밀 속에 진행된다. 심사위원의 전문성 투명성 전혀 없이 이름 석자 달랑 공개하고 수십억원 예산 선정에 단 하루만에 사전 지식, 정보 없이 심사에 참여하는 아르바이트 심사위원이 되어버리나? 구회 국정 감사도 이정도 예산을 심사할 때는 이렇게는 안한다. 심사위원의 심사결과 작성 내용은 더더욱 황당하다. 수십억 심사 결과가 단 몇 줄 평가 의견서로 마무리?적폐는 무관심과 무책임에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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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있던 사기는 지금도 끓이지 않는다. 욕심이나 돈에 대한 갈구와 내면을 건드리는 사기는 정보의 부재와 불안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며 그 틈을 파고든다. 보장을 책임지지 않으면서 남의 것을 거짓으로 빼앗는 것을 사기라 한다. 이를 행하는 자를 사기꾼이라 한다.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면 사기가 된다. 교육자가 가르친 것이 거짓이었다면 이 또한 사기가 된다. 한 사람이 주장할 때 벌하기 쉬운데 여럿이 거짓을 말하면 사기, 거짓이라 벌하기 어려워진다. 언론의 가짜뉴스, 왜곡된 역사교육, 희대의 사기는 테라노스홈스가 아닌 국가의 사기, 역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1.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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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방역패스 접종후에도 감염되면 4차 접종 이어지나?4차 접종 5차 접종 방역본부 시나리오 아직없나?답답하고 차별받는 것은 국민들 몫.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2.01.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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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대부분 인사사고.갑자기 장비가 폭발하거나 부대건물이 무너지거나 총기가 스스로 오발되거나그런 일은 없다. 많은 국군장병 중 나사빠진 몇명 때문에 사건사고 발생한다. 계급과 상관없다. 군인도 사람이라 실수한다. 실수를 넘어 무기력한 군인은 사고를 낸다. 무엇보다 군 수뇌부가 현장에 항상 없다. 부하들에게 전가한다. 솔선수범 군장성 언제쯤 드러나나? 155마일 철책선249km를 총괄하며 감시하는 지휘통제실 장성은 누가있나? 병사들과 함께 지휘감독 현장 근무 장성 누가있나? 군이 바뀌려면 별들이 바뀔 때 가능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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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1.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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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작가
2022.01.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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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작가
2021.12.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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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운전자 모두에게 갈등만 부추기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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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1.12.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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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다 다른 것이 먼저인 사람들순위를 정한다면 분명 1등부터 꼴찌까지 성적표가 나올 것.꼴찌는 분발해서 임기내에 더욱 노력선거때 국민 운운 하지 않고국민을 먼저 임기가 끝날 때까지그런 투명성이 드러나면 대한민국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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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1.12.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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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1.12.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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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설 부족에 대한 메세지는 계속 오는데하던일만 계속하는 관성 버리고 역량을 집중해서치료시설 확충에 나서야 할 때이다.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1.12.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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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모이는 곳.집회는 금지하는데 후보를 지지하는 현장은 통제되나?모양은 현장 방문, 내용은 대규모 집회 수준.전광훈이 집회했던 그것과 뭐가 다를까?계층,지역별로 유튜브로 간담회, 댓글로 화답해도 가능하다.현장방문 하려면 현장에 모이는 국민들 모두 출입구 만들고 큐알코드 설치해야정치따로 방역따로 이제 그만.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1.12.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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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시간동안, 감염확진 늘어나니 검사시설 늘어나네 치료시설 늘어났나? 치료받지 못하여서 안타까운 죽음 늘어나네.자가격리,시설격리,방역패스 통제로만 접근 말고 치료시설 더 늘려서 즉각치료 능력늘려 국민생명 지켜야지, 총리는 기자회견 통제만 하려드네, 총리대신 전문가.현장의 료진이 수장이 되어야 바뀔 듯.일하려들지 말고 치료하자. 생명을 지키는 것 치료가 우선이다. 의료시설 확대위해 총리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1.12.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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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2021.12.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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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치솟는다. 단순하게 수요공급의 문제가 아니다.원가 공개를 외쳐봐야 수년 지나도 효과 없다.원가는 건축비가 아니라 수도권 집중, 도시 집중에서 오는 땅값 때문이다.삶의 이동은 없고 공급만 늘려서는 소용 없다. 정치인도 삶의 위치를 이동시키지 않으면서 균형발전 운운한다. 그게 바로 선전선동 아니고 무엇인가?대법원, 검찰청, 청와대, 국회 등 지방으로 솔선수범해서 그곳에서 삶을 사는 행정, 입법, 사법부가 먼저 보여주길 바란다.
오늘의 만평
이정훈 작가
2021.12.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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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이정훈 작가
2021.12.13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