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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의 콘텐츠어쩌고
이정훈
2022.10.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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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아닌 집념, 맹목적 충성으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버린 이완용, 지금 다시 그 망령이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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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10.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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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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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2차 선정지를 제비뽑아 결정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필요한데 내 지역엔 안된다는 지역이기주의의 근간은 결국 집값때문인가? 강남,서초구 그린밸트에 설치함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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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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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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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의 자녀가 스토킹을 당해도 가해자에게 같은 판결을 내릴까? 역지사지 공감능력 떨어지는 법원의 모습은 언제 사라지나.별나라 외계인처럼 딴 세상,온실속 모습의 법원의 선민의식이 깔려서 그런것인가? 권위는 스스로 만드는 것 아닌 국민들이 인정 할 때 세워지는 것이다. 양승태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진화를 거스르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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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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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눈을 가리고 귀를 가려 경쟁자만 보게 만들고 마음과 정신까지 가두게 되면 참혹한 결말을 맞이했던 과거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 지금도 반복되는 지저분한 정치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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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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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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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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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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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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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후퇴시키는 것은 진영에 빠진 지지층.정치를 소비할 때 소모적인 논쟁도 사라진다.어설픈 자들이 진영의 추대로 앞장설 때 우상화는 계속된다. 한국정치의 진영논리는 더 좋은 선택아닌 진영의 생존투쟁으로 얼룩져서 언론도 줄서기로 제 기능 잃은지 오래. 검사도 단체장도 기관장도 선출직도 군인처럼 그 자리에서 진급심사 거쳐 올라가야한다. 이를 찬반으로 국민투표 거치면 진영논리 사라진다. 능력없는 낙하산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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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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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타고 왕비되는 심청이를 바라는가?윤봉사와 장덕어멈 사이에서 희생양으로 끝나는가?권성동 뛰는 곳은 임당수 아닌 강원랜드?정치는 없고 시트콤으로 개그프로보여주나?이 모든 어리버리가 모두 국민세금으로 진행된다.급여반납 권성동, 무노동 무실적 무임금 먼저 솔선수범 보여줘야 지지율 올라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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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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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실수하는 것과 무시하고 실수하는 것은 다르다.전통적 방식이다.국민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무시하고 나아가 익숙해져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아가려 하는것인가? 그것을 원하는 대통령은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해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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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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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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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9.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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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8.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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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8.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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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공부 잘 해 높은 직위 올라가도살면서 성장하며 교감과 공감 기회 없으면 그의 삶의 의식은 고등학생 시절에 멈추게 된다. 고등학교 이후 좋은 대한, 좋은 직위 속 그릇된 문화,정신,가치가 심어지며 자라면 짐승이 되어 버린다. 짐승이 권력을 잡으면 포식,독재자의 개가 되기도 한다. 이른바 핵관이라 불리는 자가 진언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 역시 진언을 할 정도의 그릇도 아니며 옳고 그름의 분별이 없다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이대로 무시하고 계속 가면 못난이 삼형제가 되어버린다. 자신들이 버려지는 것은 당연한데 그동안의 피해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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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8.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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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2.08.26 10:14